SPC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경영위원회와 노동조합과 함께 '근로환경 태스크포스를 발족했습니다.
SPC는 이 회의체를 통해 지난 제빵공장 사고 이후 문제가 됐던 주·야간 근무 체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또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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